스타 연예인 정보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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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에 제작에 돌입하는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대학에 가고 싶었던 조폭이 우연히 고등학생의 몸에 빙의되면서 학교폭력 가해자를 응징하고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친구와 우정을 쌓으며 성장하는 내용을 다룬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이서진은 극 중 조폭인 47세 김득팔을 연기합니다.

이미 '이산', ;불새', '완벽한 타인'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카리스마적인 모습과 부드러운 모습을 모두 안정적인 연기로 보여준 베테랑 배우답게 이번에도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유쾌한 조폭 연기를 보여 준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윤찬영은 열아홉 인 고등학생 '송이헌'과 그 몸에 빙의된 47세의 조폭 '김득팔'을 연기할 예정입니다. 극 중 송이헌은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과 항상 움츠려든 자세로 인해 눈에 띄지 않는 학생으로 나오는 반면 송이헌의 몸에 빙의된 김득팔은 날카로운 인상과 근육질 몸매를 가진 조폭으로 하는 행동은 무식해 보이지만 의리가 있는 인물로 묘사됩니다.

세 번째로 그룹 골든차일드의 멤버 봉재현도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합니다.

봉재현이 맡는 인물은 최세경으로 용모 단정, 성적 우수의 엄친아지만 성격이 예민하고 까칠한 인물입니다.

 

윤찬영은 2014년 MBC연기대상에서 아역상을 수상하고 최근 2022년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을 받았던 만큼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이며 이서진은 말할 것도 없이 대한민국에서 연기력을 인정받는 배우로 극 중 몰입도 있는 연기들을 보여줄 예정으로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줄 드라마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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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쓴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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