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연예인 정보 창고
article thumbnail
반응형
2월 27일 가비엔제이 제니의 소속사 굿펠라스 엔터테인먼트는 "3월 13일 팀 가비엔제이의 리더 제니와 작곡가 김수빈(AIMING)이 화촉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니 웨딩 사진 (사진 = 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

제니의 예비신랑이 되는 김수빈씨는 김재환의 '안녕 못해', 아이즈원의 '러브 버블', 임창정의 '돌아가고 싶다', 엠씨 더 맥스의 '처음처럼'/'사계'와 같은 히트곡을 만든 팀 에이밍(AIMING)을 이끌고 있습니다.

 

가비엔 제이의 제니는 다들 아시다시피 리더로 활동하며 '신촌에 왔어', '전 여친' 등의 곡들을 통해 매력적인 보컬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보유한 가수입니다.

한편 제니는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도 많은 축하를 보내주신 팬들과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이 고마움을 기억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반응형
profile

스타 연예인 정보 창고

@안경쓴불독

포스팅이 좋았다면 "좋아요❤️" 또는 "구독👍🏻" 해주세요!